알고 있을까


너의 생각을 너무 잘 알게 된 나를


일부러 행동한 나는 또 무얼 바랬던 걸까


내가 원하던 게 현재가 아니었던가


나는 알면서도 왜 이렇게 만든 것일까


그 많은 시간속에서 별볼일 없는 추억만 남기고


결국 아무것도 남는게 없구나


어느때는 잊어버리더라도


가끔 별볼일 없는 추억들을 떠올리겠지


걸으면 밝아지는것 같고


멈추니까 어두운 곳에 있는 것 같아


너를 인생에 남기지 못한것을 평생 후회하겠지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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